C.E.O

Greetings

고객에게 진심으로, 직원과는 한마음으로

내 일에는 열정으로 임하고, 결국엔 행복하라

2001년 20살이던 해부터 용역 인부로 시작하여 건축·인테리어 일을 한 지 벌써 지금의 시간까지 세월이 흘렀습니다.
군대에서는 군단 시설 병으로서 건축·시설 분야의 일을 직접 제 손으로 하고
사회에 나와서는 부족함을 채우는 시간으로 지금까지 이 일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.
직접 건축자재를 조금이나마 싼 가격에 좋은 제품으로 구매하려고 온 사방을 돌아다녔고,
직접 시공을 하며 일의 장·단점을 스스로 배워가니 건축 분야의 일은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.
사업을 하면서 너무나 힘들고 지치며, 괴로울 때가 더 많은 것 같지만
저를 믿어주는 클라이언트의 환한 모습과 행복한 모습 그리고 완성되어 가는 현장을 보면서
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되었습니다.
저는 저와 함께 일하는 사무실 식구들... 저희 업체 하도급 식구들이 정말 존경스럽고
항상 저를 배울 수 있게 만들어 주어서 너무 감사합니다.
제가 HM이 아니라 이제는 HM이라는 회사가 저이고 모두입니다.
많은 고민과 생각으로 저에게 남은 것은 흰 머리카락뿐이지만 그만큼의 중후한 멋으로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.
사랑합니다. 대표이사 올림